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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현빈·손예진 두번째 열애설 난 이유는?

(사진=CJ엔터테인먼트)



배우 현빈과 손예진이 두번째 열애설에 휩싸였다.

연이어 며칠 만에 또다시 목격담이 불거지며 열애설이 제기됐다. 그러나 양측은 "친구사이"라고 선을 그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미국의 한 마트에서 쇼핑 중인 현빈과 손예진의 사진이 게시, 앞서 불거졌던 열애설이 재차 고개를 들었으나 양 측 모두 이를 부인했다.

당시 공개된 사진 속 현빈과 손예진은 편안한 운동복 차림에 주머니에 손을 넣고 있는 등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현재 두 사람은 개인 일정을 위해 미국에 체류 중인 것으로 전해졌으며 밀월여행이 아닌, 지인들과의 여가시간임을 강조해 이목을 끌고 있다.

현빈과 손예진은 2017년 6월부터 영화 '협상' 작업을 함께 했다. 이후 동갑내기이자 동료배우로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 소속사 측의 설명이다.

한편 대중들은 현빈 손예진 열애설에 '잘 어울린다'며 응원을 보내는 상황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