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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메트로신문 1월 15일자 한줄뉴스

▲내년 총선을 앞두고 1기 원년 정치인 장관들의 개각이 예고된 가운데 국토교통부 산하의 대표 공공기관장도 줄줄이 교체될 전망이다.

▲서울시가 지난 4년간 베이징시와 추진해온 대기질 개선을 위한 국제협력이 성과없는 치적 쌓기가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된다.

▲현직 연예인과 고위직 공무원이 대학에 입학해 수업에 출석하지 않고도 학점과 학위를 받았다는 의혹이 사실로 드러났다.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 등 국내 조선업계 '빅2'가 올해 수주 목표를 상향 조정했다. 대우조선해양은 다음 달 수주목표를 발표하겠다며 올해 목표 달성에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지난 10일(현지시간) 삼성전자 반도체 역사의 한 축을 맡고 있는 실리콘밸리의 반도체 부문 미주총괄사옥을 방문해 미래 성장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우리나라 퇴직연금 가입자 10명 중 9명은 연금 가입 후 운용을 그대로 방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수수료 체계가 내실화 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내 1위 직판 여행사 '노랑풍선'이 이달 말 코스닥시장 상장에 재도전한다.

▲정부의 핵심 주거복지 정책인 신혼희망타운이 평택 고덕에서 두 번째 분양을 시작한다. 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에 거주의무기간이 없는 것이 장점이다.

▲한겨울에도 미세먼지가 지속되면서 공기청정기 등 '클린가전'의 인기가 난방가전보다 높아지고 있다.

▲신라인터넷면세점이 글로벌 고객 공략을 위해 중국, 일본, 베트남, 말레이시아, 태국 등 총 5개 국가의 최정상급 뷰티 인플루언서'5명과 전략적 협업에 나섰다.

▲전자랜드에 따르면 가사노동 문화, 기후 변화 등에 따라 의류 관리기, 건조기, 공기청정기 등의 가전제품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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