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소진 계약종료, 걸스데이 남은 멤버들 어떤 결정 내릴까?

(사진=민아 인스타그램)



소진 계약종료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걸스데이 나머지 멤버들의 행보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1일 드림티엔터테인먼트는 "소진은 2019년 2월 드림티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종료되어 더 이상 재계약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나머지 멤버들(유라, 민아, 혜리)도 계약이 완료되는 시점이라 회사와 여러 방면으로 논의 중에 있다"라고 전했다.

소진은 걸스데이 리더다. 팀의 중심 역할이 사라지면서 2020년 맞이할 걸스데이의 10주년은 완전한 축제가 되지 못할 전망이다. 관련해 드림티엔터테인먼트는 "걸스데이 그룹 활동에 대한 해체 의사는 없다. 그룹 활동은 차후 함께할 방법을 모색 중이다"라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내놨다.

한편 2017년 3월 이후 현재까지 걸스데이 완전체 앨범 활동은 멈춰있는 상황이다. 소진의 탈퇴가 공식화된 가운데 남은 멤버들의 결정이 그룹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