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6·7호선 태릉입구역에 청년주택 들어선다
  • 플러스버튼이미지
  • 마이너스버튼이미지
  • 프린트버튼이미지
  • 카카오스토리버튼
  • 밴드버튼
  • 페이스북버튼
  • 트위터버튼
  • 네이버포스트버튼

서울 지하철 6·7호선 태릉입구역에 청년주택 들어선다

최종수정 : 2019-01-11 15:08:56

오는 2021년 지하철 6·7호선 태릉입구역에 들어서는 청년주택 조감도. 서울시
▲ 오는 2021년 지하철 6·7호선 태릉입구역에 들어서는 청년주택 조감도./ 서울시

오는 2021년 서울 지하철 6·7호선 태릉입구역 인근에 청년주택 270가구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10일 노원구 공릉동 617-3 일대 태릉입구역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에 대한 도시관리계획 변경 결정을 고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은 서울시가 용도지역 상향, 용적률 완화, 건설자금 지원 등을 제공하면 민간사업자가 대중교통 중심 역세권에 주거면적 100%를 임대주택(공공·민간)으로 지어 청년층에게 우선 공급하는 정책이다.

해당 지역에는 지하 2층~지상 20층, 연면적 1만1834㎡ 규모의 청년주택이 건립된다. 총 270세대이며, 공공임대 74세대, 민간임대 196세대로 구성됐다.

지상 1층에는 입주민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광장이 조성된다. 지상 1~2층에는 주민편의시설이 들어선다. 시는 지하 1층의 주차장 98면 중 20%를 나눔카 주차장으로 만들 계획이다. 건물 전면도로와 이면도로를 연결하는 폭 3m의 보행통로를 조성, 24시간 개방해 가로 활성화도 유도한다.

시는 건축심의와 허가를 거쳐 올해 6월 착공해 2021년 7월 준공하고 입주를 시작할 계획이다.

태릉입구역 청년주택은 부지면적 2000㎡ 이하의 비촉진 지구 사업이다. 도시계획위원회, 도시·건축공동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기존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용도지역을 상향해 기본 용적률 680%를 적용받는다.

류훈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노원구 첫 번째의 역세권 청년주택이자 올해 처음으로 사업계획이 결정된 태릉입구역 역세권 청년주택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지원하겠다"며 "서울시는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법령·제도개선과 재정지원을 통해 역세권 청년주택을 비롯한 공공주택 공급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화제의 뉴스

배너
토픽+
오늘의 메트로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핫포토
  • 페이스북
  •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