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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9] 자율주행차를 체험하고 있는 하현회 LGU+ 부회장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 /LG유플러스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은 8일(현지시간) 미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 2019' 노스홀에 위치한 현대차 전시부스를 방문, 둥근 코쿤 형태의 미래 모빌리티를 직접 체험했다.

현대차가 선보인 미래 모빌리티는 자율주행 차량내에서 운전자와 동승자들이 운전을 제외한 다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준다. 하 부회장은 자율주행차 내에서 학습, 운동, 업무 쇼핑 등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하고 있다.

하 부회장은 "5G시대의 자동차는 운전자를 위한 다양한 편의 서비스가 제공되며, 자동차의 기능이 가장 급속하게 변화하고 있다는 것이 실감난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