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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메트로신문 1월4일자 한줄뉴스

▲정부가 우리 산업의 발전을 막는 첨단기술의 해외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관련 기업의 인수·합병(M&A)을 엄격히 사전 통제하고 기술 유출자에 대해선 손실액의 3배까지 배상토록 처벌을 강화하기로 했다.

▲형사 판결문 검색이 쉬워졌지만, 피고인 실명화와 인공지능 도입 등 과제가 만만치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

▲연세대학교가 학내 청소·경비노동자 명예퇴직 인원만큼 충원하지 않고 있어 고용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국내 코스피(KOSPI)지수 시가총액의 23%를 차지하고 있는 반도체가 위태롭다. 글로벌 경기 침체 분위기도 더해지며 국내 증시는 힘든 2019년을 보낼 것으로 보인다.

▲일본의 일자리 증가에 한국인의 일본 취업 선호도도 높아지고 있다. 3일 한국무역협회 동경지부가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일본에 취업한 한국인 수는 5만5926명으로 전체 외국인 취업자의 4.4%를 차지했다.

▲올해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서 12만704가구가 분양된다. 이는 작년(8만2404가구) 대비 46% 가량 많은 물량이다. 다만 개편된 청약 제도와 규제 정책으로 계획 물량이 예정대로 공급될 지는 미지수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3일 오전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에서 열린 5G 네트워크 통신 장비 생산라인 가동식에 참석해 직원들을 격려했다.

▲LG전자가 8K TV 시장에 뛰어들면서 OLED와 QLED 간 경쟁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현대·기아자동차가 올해 글로벌 판매 목표를 760만대로 잡으며 전 세계 시장 침체를 뚫기 위한 해법으로 '고급차' 시장공략을 내놨다.

▲기아자동차가 3일 상품성을 강화해 고객 편의성 높인 '2019년형 모닝'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올해 폴더블폰이 전 세계적으로 출시될 예정인 가운데 국내 대기업들이 폴더블폰의 핵심 소재인 '투명 PI(폴리이미드 필름)' 생산을 늘리고 있다.

▲KT&G가 궐련형 전자담배 '릴 하이브리드(lil HYBRID)'와 전용담배인 믹스(MIIX)의 판매지역을 전국 6대 광역시와 세종특별시·경기도와 지방 27개 대도시로 확대한다.

▲이마트가 2019년 신 가격 정책 '국민가격'을 실시, 장바구니 핵심 상품을 할인하고 오프라인 점포의 경쟁력을 제고한다.

▲이랜드가 대대적인 경영체제 개편을 단행했다. 박성수 회장은 신 성장동력 발굴에 집중하고, 동생인 박성경 부회장은 이랜드재단 이사장으로 자리를 옮겨 경영에서 손을 뗐다. 대신 계열사별로 30~40대 전문경영인 체제를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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