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세밑 한파 기승…서울 체감온도 '영하 2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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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세밑 한파 기승…서울 체감온도 '영하 20도'

최종수정 : 2018-12-29 10:24:09

29일 오전 10시 기준 전국 날씨. 기상청 국가기상종합정보
▲ 29일 오전 10시 기준 전국 날씨./기상청 국가기상종합정보

29일에도 체감 온도가 영하 20도까지 떨어지며 세밑 한파가 이어지겠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지역별로 충남 서해안과 전라도, 제주도는 구름 많고 충남 서해안은 낮까지, 전라도와 제주도는 밤까지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적설량은 전라 서해안 2~7cm, 충남 서해안·전라 내륙 1~3cm다.

특히 전북 서해안에는 대설특보가 발효됐다. 전라 서해안에는 전날(28일) 이미 많은 눈이 내려 쌓여 있고, 내일(30일) 아침까지 10cm 내외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17~-3도, 낮 최고기온은 -4~4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중부지방과 일부 남부내륙지역의 아침 기온은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이 많겠고, 일부 중부내륙의 아침 기온은 영하 15도 이하로 매우 낮겠다. 또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서울 기준으로 아침 영하 20도 내외, 낮에도 영하 10도 내외에 머물겠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10도 ▲춘천 -15도 ▲대관령 -17도 ▲강릉 -7도 ▲대전 -9도 ▲대구 -7도 ▲부산 -6도 ▲전주 -6도 ▲광주 -5도 ▲제주 2도를 기록하겠다.

기상청은 중부지방과 일부 남부내륙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찬 공기가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낮 기온도 영하권에 머무는 곳이 많을 것이라고 봤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4도 ▲인천 -4도 ▲춘천 -2도 ▲대관령 -7도 ▲강릉 2도 ▲대전 -1도 ▲대구 0도 ▲부산 4도 ▲전주 -1도 ▲광주 0도 ▲제주 5도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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