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최고 거래가 아파트는 '한남더힐' 8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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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최고 거래가 아파트는 '한남더힐' 81억

최종수정 : 2018-12-24 10:34:10

 나인원 한남 조감도.
▲ '나인원 한남' 조감도.

올해 최고 거래가 아파트는 지난 11월에 거래된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남더힐' 244.8㎡, 81억원으로 나타났다.

㈜직방이 24일 올해 국토교통부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를 분석한 결과 매매 거래 상위 10개 중 한남더힐이 9개를 차지, 최고가 아파트로 등극했다. 나머지 하나는 지난 6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 '상지카일룸' 245.0㎡가 64억원에 거래돼 상위 9위로 나타났다.

단지 평균 매매실거래가 상위 10개 중 9개 단지는 서울 강남구에 위치해 있었다. 유일하게 서울 강남구 외 지역에 위치한 단지는 거래가 상위 10개 중 9개를 차지한 한남더힐로 가구당 평균 46억882만원에 거래돼 5위를 기록했다.

평균 거래가가 가장 높은 청담동 상지카일룸은 64억원을 기록했다. 그 외 '마크힐스이스트윙'이 60억5000만원의 평균 거래가를 기록하면서 2위를 차지했다. 상위 아파트 단지는 대규모 단지가 아닌 대형타입 소규모 단지가 많았다.

전용 면적(㎡)당 매매 실거래 최고가를 기록한 단지는 서울 강남구 개포동 '개포주공1단지'로 3467만원를 기록했다. 2위는 '개포주공4단지'로 전용 면적(㎡)당 3431만원, 서울 강남구 청담동 마크힐스이스트윙은 3137만원으로 나타났다.

전용 면적당 매매 실거래가 상위 10개 단지는 주로 강남구와 서초구의 재건축 단지나 재건축을 추진중에 있는 단지가 많았다. 단지별 올해 매매 실거래 총액은 한남더힐이 4102억원으로 1위, 2위는 서울 송파구 신천동 '파크리오'가 2988억원이었다.

경기도에서는 고양시 일산 탄현동 '일산위브더제니스'가 2854억원으로 수도권에서는 유일하게 상위 10위 이내에 들었다.

거래총액 상위 단지는 대형 단지이며 은마와 반포주공1단지를 제외하고는 비재건축 지역내 랜드마크 단지였다.

최성헌 직방 매니저는 "내년 정부 규제로 강남3구 중심의 고가 아파트 시장이 다소 주춤해질 것"이라며 "한남뉴타운 건설이 본격화되면 용산구는 점차 신흥 부촌이 형성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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