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Fun&Joy>운세

[오늘의 운세] 12월 31일 월요일 (음 11월 25일)

[오늘의 운세] 12월 31일 월요일 (음 11월 25일)



[쥐띠]

48년 늦었어도 다시 찾아온 사랑을 거부하지는 말 것. 60년 노력한 대가로 경제적인 여건이 호전되어 기쁘다. 72년 지금의 행복이 가장 소중하다. 84년 두드리면 열릴 문이니 있는 힘껏 두드려라.

[소띠]

49년 나이 든다는 것이 때론 고맙기도 하다. 61년 합이 들어도 시시비비(是是非非)는 가려가야 할 것 73년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85년 호의가 계속되면 상대는 권리인 줄 착각한다.

[호랑이띠]

50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지출을 하게 된다. 62년 해뜨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이다. 74년 돼지띠, 양띠의 도움으로 거래가 무사히 성립. 86년 사람이 하는 일이니 실수가 있을 수 있다.

[토끼띠]

51년 헛된 욕심이 화를 부른다. 63년 위대한 것을 위해 좋은 것을 포기하는 것을 두려워 마라. 75년 결혼은 둘이 했지만, 인생은 어차피 혼자 가는 여행. 87년 거울은 결코 혼자서는 웃지 않는다.

[용띠]

52년 초심으로 돌아가서 일을 처리하면 성과가 있다. 64년 순풍에 돛단배 가듯이 순조로운 하루가 되겠다. 76년 포기하겠다는 생각이 들 때가 성공이 눈앞. 88년 상대 마음을 여는 열쇠는 내 손 안에 있다.

[뱀띠]

53년 가지 못한 길에 아쉬움을 두지 마라. 65년 양손을 주머니에 넣고는 성공의 사다리에 오를 수 없다. 77년 게으른 예술가가 만든 명작은 없다. 89년 상쾌한 바람이 불어오니 내 마음도 상쾌.

[말띠]

54년 모심으러 갈 때는 장화는 신어야 한다. 66년 원행은 급하고 사고유의 말도 조심할 것.

78년 푸른색은 쪽에서 나왔지만 쪽빛보다 푸르다. 90년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으니 부단히 노력.

[양띠]

55년 자식이 새로운 인연을 만나니 흡족한 마음. 67년 구정물에 발을 담그면 더러워지기 마련. 79년 가끔은 내용보다 포장이 중요할 때도 있다. 91년 호감이 가는 이성이 유혹하니 중심을 잘 잡자.

[원숭이띠]

56년 집 나간 말이 새 식구를 데려오니 이득이 많은 날. 68년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자.

80년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니 의견통일이 우선. 92년 어디서 부는 바람이 근심을 걷어 간다.

[닭띠]

57년 믿은 만큼 좋은 결과가 나타난다. 69년 가는 사람도 내게는 소중한 사람이니 귀하게 여겨라. 81년 어항 속의 물고기 신세처럼 답답한 하루. 93년 비상금을 활용하여 위기를 탈출하자.

[개띠]

58년 아랫사람과 의견충돌을 주의. 70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말과 행동을 조심하라.

82년 매사가 귀찮고 심드렁한 날. 94년 욕심이 지나치면 일이 성사되기 어려우므로 조금은 양보.

[돼지띠]

59년 기다린다고 기회는 오지 않으니 스스로 노력. 71년 어제의 친구가 적이 되어 오니 주의. 83년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 두는 것이 좋다. 95년 천 리 길도 한걸음부터이니 먼저 할 일을 찾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