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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메트로신문 12월 17일자 한줄 뉴스



▲정부가 사회간접자본(SOC)과 에너지 공기업에 대해 안전 관련 전수조사 실시를 검토하기로 했다.

▲대학처럼 듣고 싶은 강의를 학생이 선택해 듣도록 하는 고교학점제를 경험한 학생과 교사 10명 중 7명이 고교학점제에 만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일명 P.X로 불리는 군마트가 쇼핑과 휴식의 공간, 'WA(Welfare Agency)마트'로 변모한다.

▲현대모비스가 '소비자가전쇼(CES)'를 통해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등 미래 자동차 분야 혁신 기술을 대거 선보인다.

▲아우디폴크스바겐코리아의 차량 6만7000여대가 타카타 에어백 등 실내장치 문제와 차량 화재 발생 가능성으로 리콜조치됐다.

▲LG전자가 스마트 워치 'LG 워치 W7'를 17일 국내에 출시한다. 출고가는 39만6000원이며 LG 베스트샵과 11번가, G마켓, 네이버 등 온·오프라인 마켓에서 판매한다.

▲NH농협금융지주가 17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여는 가운데 이대훈 NH농협은행장과 오병관 NH농협손보 대표는 연임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진 반면 생보와 캐피탈은 향후 전망이 불투명하다.

▲서울지역 저축은행은 지난해보다 수익이 50%까지 증가한 반면 부산·울산·경남지역의 경기침체로 지방 저축은행의 수익이 급격히 악화되면서 지역 간 저축은행 격차가 더 벌어졌다.

▲지난해 역대급 상승률로 7년 만에 '박스피(코스피+박스권)'란 오명에서 벗어났던 한국 증시는 올해 심리적 저지선이었던 2000선마저 무너지며 또다시 새로운 박스권에 갇혔다.

▲빠르게 변화하는 유통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대형마트들이 쇼핑의 편의성과 즐거움을 모두 잡는 '스마트 매장'을 오픈했다. 백화점들은 연령별 고객맞춤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이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AMA)에서 '비비콘'을 앞세워 한식과 한국 식문화를 전파했다.

▲백화점이 설 선물세트 사전 예약판매를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사전 예약판매 행사는 역대 최대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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