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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신비의 여성 듀오 '머스키'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이젠 떠나겠어'공개

신비의 여성 듀오 '머스키'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이젠 떠나겠어'공개



신비의 여성 듀오 머스키(MUSKY)가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이젠 떠나겠어'를 13일 공개하고 본격 활동에 나선다.

머스키는 지난 7월 쇼케이스 당시 매머드급 신인의 무대 매너를 보였으며, 데뷔 싱글 '맘 이상해'가 국내는 물론, 러시아, 동남아팬의 유튜브 225만뷰를 달성한 경이로운 팀이다. 소속사 PK엔터테인먼트는 5개월만의 신곡 '이젠 떠나겠어'는 아픔과 미련 다 내려놓고 새출발하는 당찬 여성의 모습을 감성 충만한 멜로딕 EDM에 담고 있다고 전한다.

프로듀싱한 김헌직은 홍콩 스타 유덕화의 십대경 가금곡 대상 수상곡 작곡가이며, 일본 애니메이션 '유희왕 브레인즈' '드라이브 헤드 하이퍼레스큐'등 중국 일본 프랑스 필리핀등에서 활동중인 세계적 케이팝 프로듀서이다. 과거 노이즈, 박미경, 신승훈, 안재모, 백지영 등의 작곡가 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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