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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도시기초시설물 선진화는 금정구가 으뜸

금정구가 실시한 시설개선사업으로 재탄생한 만남의 광장 모습.(사진=금정구청)



부산 금정구(정미영 구청장)가 지난 5일 2018년 부산시 도시기초시설물 선진화 사업 평가에서 '만남의 광장 시설개선사업'으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금정구의 '만남의 광장 시설개선사업'은 야간 이용객을 위한 다양한 조명시설과 발광 볼라드(자동차의 진입을 막기 위한 시설물)로 야간 경관을 개선한 사업이다.

금정구는 또 브랜드 카페를 설치해 지역특산품을 홍보하고 고용창출을 이끌어 내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부산시는 매년 16개 구·군의 도시기초시설물 사업장을 대상으로 도시기초시설물 선진화 사업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보도와 차도, 도로시설물 등 각종 도시기초시설물과 도시기초시설물 설치, 관리의 선진화 기준 이행여부와 견실 시공 그리고 공사 마무리 상태 등의 항목을 평가하고 있다.

금정구는 2018년 도시공간정보시스템(UIS) 하수도 분야 점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도로 환경 관리의 우수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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