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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12월 7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사법농단에 연루된 판사에 대한 최고 징계 수위는 정직 1년에 불과해, 국회의 연내 탄핵안 발의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유치원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학부모 불안이 커짐에 따라 교육부가 내년 국공립 유치원 신·증설 학급수를 1080학급으로 늘리기로 했다.

▲이달 초 서울과 경기도, 충남 등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계속적으로 검출되면서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 삼성전자와 계열사, SK그룹 등은 2019 정기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 삼성복지재단은 임시 이사회를 개최해 이서현 전 삼성물산 패션부문 사장을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 현대자동차 노조는 광주형 일자리에 반대해 부분파업에 돌입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베트남 공장 준공식에 참석하기 위해 7년 만에 베트남을 방문했다.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6일 회계법인 최고경영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가치평가 업무와 관련해 보다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요청했다. 최근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한 회계법인의 가치평가 보고서 논란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10월 경상수지가 80개월 연속 흑자행진을 이어갔다. 수출이 572억달러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영향이다. 여행수지 적자 폭도 23개월 만에 가장 적었다.

▲이달부터 청약제도가 전면 개편된다. 따라서 점검해야할 사항이 많다. 개편의 골자는 '9·13 주택시장안정대책'에 따라 실수요자 우선 청약제도를 담고 있다.

▲의료기관에서 환자 본인이 전액 부담해야 했던 이른바 비급여 진료항목의 공개대상이 전체 병원급 의료기관 대상 현장 조사와 분석을 거쳐 현행 207개에서 337개로 대폭 확대된다.

▲삶의 질을 중시하는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식품 소비 트렌드도 바뀌고 있다. 일반적인 식품보다 프리미엄 식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온라인 프리미엄 푸드마켓이 확대되는 추세다.

▲미국 뉴욕의 롯데뉴욕팰리스가 '호텔판 미쉐린 가이드'로 불리는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가 선정한 '연말 최고의 호텔 20'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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