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국제>국제일반

'바퀴 빠진 BMW' 고속도로 달린 주취자 결국

'바퀴 빠진 BMW' 고속도로 달린 주취자 결국

영국 중앙고속도로순찰대 SNS 캡처



바퀴 없는 차를 몰고 고속도로를 달리던 주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2일(현지시간) 영국 중앙고속도로 순찰대(CMPG)는 "버밍엄 근처 M42 남쪽 도로에서 앞뒤로 바퀴가 하나씩 있는 BMW X5를 탄 남성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순찰대가 도착했을 당시 차는 이미 가드레일에 부딪쳐 멈춘 상태였다. 다만 운전자는 계속 운전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순찰대가 올린 SNS를 본 네티즌은 '쓰레기 운전자가 X5를 쓰레기로 만들었다' '어떻게 고속도로까지 나왔을까' 등 반응을 보이며 경악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