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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테크포럼/5G]이장규 메트로미디어 대표이사 "5G시대 비전과 희망 공유하길 기원"

이장규 메트로미디어 대표이사가 28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3회 뉴테크놀로지 포럼'에 참석해 개막사 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지난 주말 서울의 일부 지역에서 전례 없는 통신 대란이 있었습니다. 메트로신문도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회사 인터넷 불통으로 중세 암흑시대로 되돌아간 느낌을 받았습니다. 휴대폰의 카톡과 USB를 동원하는 등 우여곡절 끝에 간신히 기사와 사진을 송수신해 지면제작과 온라인 뉴스 서비스를 할 수 있었습니다.

5G시대, 대형화재가 발생한 것은 불행한 일이지만 이를 계기로 통신인프라를 재점검하면서 동시에 통신선진화를 달성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으며 통신이 현대인의 생활과 비즈니스에서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 지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세상은 이미 5G세상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한국의 산업경쟁력 약화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은 가운데 통신 분야만큼은 미래를 향해 질주하는 글로벌 리더의 위상을 단단히 굳히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이번 포럼은 5G가 가져올 삶과 비즈니스의 변화에 대해 논의해보는 자리입니다. 미래의 비전과 희망을 공유하는 귀한 시간이 되길 기원합니다. 강연자님들의 명 강연을 기대하며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 가정의 평안과 승승장구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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