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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테크포럼/5G]장석영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장 "도시문제, 환경문제 해결 출발점"

장석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이 28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3회 뉴테크놀로지 포럼'에 참석해 축사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민원기 과기정통부차관님이 이번 포럼에 관심이 많았는데 KT 아현지사 사태가 아주 심각하고 중대한 과제를 많이 남겨 대신 참석했다.

곧 5G가 개막한다. 오는 12월 1일 전파를 발사할 예정이다. 내년 3월에는 스마트폰 기반의 5G 상용화가 세계최초 진행된다.

여러 가능성과 장미빛 전망에만 매몰되면 안될 것 같다. 사회 경제적 의미와 역할을 다시 한 번 생각할 때다.

5G 서비스는 2026년 전 세계 1440조 이상 규모로 커지고 국내에서의 경제적 가치도 48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우리 일상에 스며들고 여러 사회의 도시문제와 환경문제 등을 해결할 수 있는 출발점이라 생각한다.

5G를 계기로 디바이스 단말 콘텐츠 등 여러 분야가 강화되고 나아갈 수 있게 정부도 적극 지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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