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게임

엔씨, 내년 상반기 중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설립 추진

구현범 엔씨소프트 최고인사책임자(왼쪽)와 조종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이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설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엔씨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21일 엔씨소프트 R&D 센터에서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 협약식'을 열었다. 협약식에는 구현범 엔씨 최고인사책임자와 조종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은 장애인에게 안정된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2008년 도입 이후 10월 기준, 총 73개 인증 표준사업장이 설립돼 운영 중이다. 고용된 장애인 근로자수는 총 3305명이다.

구현범 엔씨 최고인사책임자는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으로 중증장애인들이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엔씨소프트는 2019년 상반기 중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을 설립할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