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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퍼스트애드, 스마트 시대 업종별 맞춤 광고로 마케팅 제공 나서



최근은 스마트폰 하나면 길거리나 대중교통, 심지어 해외에서까지 원하는 물건을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는 세상이 되었다. 기업들은 자사 상품을 소비자에게 빠르고 많이 노출될 수 있도록 홍보와 마케팅에 큰 중점을 두게 되었고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온라인 광고가 대두되었다.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광고 마케팅 분야도 변화가 일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퍼스트애드가 성공적인 솔루션을 제안하고 있다. 온라인광고 및 검색광고를 진행하면서 바이럴 분야에 두각을 내고 있다.

온라인 광고는 단순히 인터넷 검색 후 상위 노출되는 방식으로 진행하는 광고가 대부분이지만,적절한 타겟을 컨택하고 이에 최적화 된 컨텐츠를 생산할 수 있는 전문적인 광고 또한 존재한다. 그렇기 때문에 기업들은 무분별하게 상품을 홍보할 필요 없고 해당 업종에 잘 맞는 기획을 통해 고효율을 낼 수 있는 온라인 광고 대행사 또는, 미디어 랩사를 많이 찾는 추세이다.

퍼스트애드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효과적인 텍스트 상품에 대한 정확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또한, 인기 어플리케이션과 모바일, 웹, 언론매체 등을 통해 정보가 노출되는 형식의 광고로 광고 효율을 높일 수 있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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