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모토 코이치 텐가(TENGA) 대표가 21일 서울 중구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에서 한국 진출 2주년을 기념해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손진영기자 son@
글로벌 성인용품 브랜드 텐가(TENGA)가 21일 서울 중구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에서 한국 진출 2주년을 기념해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마츠모토 코이치 텐가 대표가 처음으로 내한해 기업 설립 배경, 새로운 브랜드 '이로하(iroha)' 소개, 향후 사업방향 등을 공개했다.
마츠모토 코이치 텐가(TENGA) 대표(가운데)가 21일 서울 중구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에서 한국 진출 2주년을 기념해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마츠모토 코이치 텐가(TENGA) 대표(왼쪽)가 21일 서울 중구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에서 한국 진출 2주년을 기념해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마츠모토 코이치 텐가(TENGA) 대표(가운데)가 21일 서울 중구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에서 한국 진출 2주년을 기념해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새로운 브랜드 '이로하(iroha)'의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마츠모토 코이치 텐가(TENGA) 대표(가운데)가 21일 서울 중구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에서 한국 진출 2주년을 기념해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새로운 브랜드 '이로하(iroha)'의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마츠모토 코이치 텐가(TENGA) 대표가 21일 서울 중구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에서 한국 진출 2주년을 기념해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손진영기자 son@
마츠모토 코이치 텐가(TENGA) 대표가 21일 서울 중구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에서 한국 진출 2주년을 기념해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손진영기자 son@
마츠모토 코이치 텐가(TENGA) 대표가 21일 서울 중구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에서 한국 진출 2주년을 기념해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손진영기자 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