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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진성, '우리말 겨루기'에서 추억의 히트곡 열창

(사진=KBS)



진성이 자신의 히트곡을 열창해 주목받고 있다.

19일 방송된 KBS 1TV '우리말 겨루기'에서는 우리말을 사랑하는 여덟 명의 트로트 가수 배일호·김미화, 진성·손민채, 제임스킹·현정아, 연정·연승희가 출연해 '명예 우리말 달인'을 향한 치열한 겨루기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는 트로트 가수 특집을 맞아 우승한 단 한 조에게만 자신의 노래를 끝까지 부를 수 있는 혜택이 주어졌다.

배호-김미화 조와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한 가수 진성-손민채 조는 명예 우리말 달인 도전에도 나서게 됐다.

달인 도전에 앞서 진성은 자신의 히트곡 '안동역에서'를 열창해 깊은 감동을 안겼다.

이날 명예 달인 문제는 90초 동안 보기에서 올바를 표준어를 골라 문장을 완성시키는 것이고, 정답을 맞히면 우승 상금의 두배를 획득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진성-손민채 조는 열심히 문제를 풀었으나 명예 우리말 달인 등극에 실패하고 상금 95만원 획득에 머물렀다. 이후 손민채는 자신의 곡을 부르며 이날 방송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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