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셀럽파이브 안영미, “안무가 너무 힘들어 탈퇴하고 싶었다"

(사진=JTBC )



셀럽파이브 멤버 안영미가 화제다.

17일 방송된 JTBC 주말 예능 프로그램 ‘아는형님’에서는 셀럽파이브 멤버들이 출연했다. 송은이와 신봉선, 안영미, 김신영이 나와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안영미는 '셀럽파이브를 위해 희생한 것 있냐"는 질문에 "셀럽파이브를 하고 나서 안무가 너무 힘들더라. 탈퇴를 하고 싶었다. 그 탈퇴 방법은 임신밖에 없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김희철은 “셀럽파이브가 걸그룹인데 열애 사실 알려도 되나? 팬들이 뭐라고 안하냐”고 질문했다.

셀럽파이브 멤버들은 “그래서 활동 기간만 헤어져 있기로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영미는 남자친구와 만나게 된 계기에 대해 "써니의 라디오에서 너무 외롭다고 누가 다가와줬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남자친구가 사연을 보내 만나게 됐다"면서 로맨틱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