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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전기/전자

최태원 SK 회장, 한국시리즈 6차전 직관



최태원 SK 회장이 서울 잠실구장을 찾았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이날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6차전을 직관했다.

이날 경기는 SK와이번스와 두산베어스의 한국시리즈 6차전이다. SK와이번스가 3승2패로 앞선 상황, 이날 승리하면 최종 우승팀이 된다.

최 회장은 조대식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과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등 경영진도 동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VIP석이 아닌 일반 관중석에서 경기를 관람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