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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10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수상자 발표

박성수 SK텔레콤 부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박성수 SK텔레콤 부장과 김재환 네오크레마 대표가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11월 수상자로 뽑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12일 이같이 밝혔다.

대한민국 엔지니어상은 산업현장의 기술 혁신을 장려하고 기술자를 우대하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제정됐다. 매월 대기업과 중소기업 엔지니어를 각 1명씩 선정한다. 과기정통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원을 수요한다.

박성수 SK텔레콤 부장은 범부처 GigaKOREA 사업을 통해 5G 서비스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 부장은 "어렵고 힘든 일을 함께한 동료들과 파트너사의 연구원들 그리고 기술개발을 적극 지원해 준 회사에 감사드리며, 차별화된 기술과 서비스 개발을 통해 대한민국이 5G 상용 서비스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재환 네오크레마 대표이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김재환 네오크레마 대표이사는 효모가수분해물과 유기농 갈락토올리고당을 개발해 우리나라 식품소재산업 성장에 기여한 공로로 엔지니어상 수상자에 선정됐다.

김 대표는 "엔지니어상이라는 큰 상을 주신 것이 앞으로 대한민국 식품산업 발전에 더 큰 기여를 하라는 뜻으로 알고 글로벌 기능성 식품소재 기업이라는 목표를 향해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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