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읍지역사회보장協, 농협과 고향마을 가꾸기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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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읍지역사회보장協, 농협과 고향마을 가꾸기 ‘구슬땀’

최종수정 : 2018-11-06 10:01:56

- 농협장흥군지부, 정남진장흥농협, 농협장흥군향우회 동참

장흥읍지역사회보장協, 농협과 고향마을 가꾸기 ‘구슬땀’

- 홀몸노인 가정 방문, 도배·장판 및 노후 전선 교체

장흥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읍장 백형갑, 공동위원장 강경일)는 지난 3일 지역 농협과 손잡고 아름다운 고향마을 가꾸기에 나섰다.

이번 봉사활동은 농협장흥군지부, 정남진장흥농협, 농협장흥군향우회와 연계해 추진했으며,참가자들은 홀몸노인 가정을 방문해 도배·장판 및 노후 전선 교체 등 겨울철 화재예방과 마을 광장에 나무심기를 실시했다.

이날 봉사는 장흥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민관협력 재능나눔사업인 '꼬부랑 엄마'의 부엌고쳐드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장흥군농협 사회공헌팀은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사회환원에 기여하고자 장흥농협 임직원들로 이루어진 봉사단체다.

100여명으로 구성됐으며, 고향을 찾은 향우들도 함께 동참하는 등 지역사회에 매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강형구 농협장흥군지부 지부장은 "농촌공동화 및 고령화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고령 농업인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농업인과 지역주민이 피부로 느낄수 있는 다양한 나눔 경영활동 실시로 더욱 사랑받는 농협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백형갑 장흥읍장은 "민관의 협력으로 도움이 절실했던 독거노인에게 다가오는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깨끗하고 안락한 보금자리를 선물해 줄수 있어 기쁘다"며, "주변 소외된 주민들에게 더 나은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아까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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