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맛나는세상이야기]소외계층의 수호천사, 동양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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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세상이야기]소외계층의 수호천사, 동양생명

최종수정 : 2018-11-05 13:24:52

'수호천사'는 동양생명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상징하는 애칭이다. 지난 1999년 기존 설계사와 사내동아리가 자발적으로 활동하면서 만들어졌다. '수호천사 봉사단'은 전 임직원과 설계사가 참여한다. 현재 16개 팀으로 구성된 수호천사 봉사단은 독거노인 무료급식소, 미혼모 시설, 고아원 등 전국의 소외된 곳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 2분기 수호천사 봉사단으로 활동한 직원은 임직원 438명, 설계사 436명으로 총 874명에 달했다. 이들은 약 3000시간의 봉사시간을 기록했다. 수호천사 봉사단은 세이브더칠드런, NGO,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등 사회단체와 제휴해 물질적인 지원뿐만 아니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동양생명'

동양생명은 국제구호개발 NGO인 재단법인 한코리아와 함께 저소득층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을 위한 수호천사 착한인형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동양생명
▲ 동양생명은 국제구호개발 NGO인 재단법인 한코리아와 함께 저소득층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을 위한 '수호천사 착한인형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동양생명

동양생명은 국제구호개발 NGO인 재단법인 한코리아와 함께 저소득층 다문화 어린이에게 수호천사 역할을 하고 있다. 수호천사 봉사단은 지난해 임직원 및 설계사들이 모여 '수호천사 착한 가방 만들기'를 한데 이어 올해 8월 '수호천사 착한 인형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올해 진행된 '수호천사 착한 인형 만들기'는 임직원 및 설계사들이 저소득층 다문화 가정 아이들을 위해 동양생명 수호천사 캐릭터 펠트인형을 직접 만들어 보내는 참여형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완성된 400여개의 인형은 검수과정을 거쳐 아이들에게 전달됐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임직원 및 설계사들의 사랑과 정성을 담아 만든 인형이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선물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 인식의 벽을 허무는 사랑의 캠페인

지난 5월 동양생명은 서울 한강유람선에서 소아암어린이들을 위한 완치기원 캠페인을 열었다. 동양생명
▲ 지난 5월 동양생명은 서울 한강유람선에서 소아암어린이들을 위한 완치기원 캠페인을 열었다. /동양생명

지난 5월 동양생명은 한강유람선에서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한 완치기원 캠페인을 열었다. 동양생명
▲ 지난 5월 동양생명은 한강유람선에서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한 완치기원 캠페인을 열었다. /동양생명

수호천사봉사단이 서울 청계천에서 소아암 투병중인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행사를 하고 있다. 동양생명
▲ 수호천사봉사단이 서울 청계천에서 소아암 투병중인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행사를 하고 있다./동양생명

수호천사봉사단이 서울 청계천에서 소아암 투병중인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행사를 하고 있다. 동양생명
▲ 수호천사봉사단이 서울 청계천에서 소아암 투병중인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행사를 하고 있다. /동양생명

동양생명은 소아암에 대한 편견을 바로잡기 위한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함께 매년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소아암 완치기원 연날리기 행사'와 '희망별빛'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 것.

매년 5월 진행되는 '소아암 완치기원 연날리기 행사'는 소아암 치료중인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야외활동 기회를 제공해 치료의지를 높이는 프로그램이다. 매년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진행됐던 이 캠페인은 올해 한강유람선 실내 레크레이션으로 진행됐다. 이날 수호천사 봉사단은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이 유람선에 잘 도착할 수 있게 길을 안내하고 불편함 없이 게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매년 가을 진행되는 '희망별빛' 캠페인은 소아암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청계천 주변에 전시된 소아암 어린이의 그림과 글을 보고 함께 걸으며 소아암 완치를 기원한다. 지난 9월에 진행된 희망별빛 캠페인에는 동양생명 임직원으로 구성된 수호천사 봉사단 50여명이 참여해 소아암 인식개선 캠페인, 물품 배부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많은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들이 병이 전염된다거나 불치병이란 잘못된 편견 때문에 상처를 받고 있다"며 "소아암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개선하고 소아암 완치를 응원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 해외까지 따뜻한 생명을…

지난 1월 동양생명은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전달식을 통해 200개의 털모자를 전달했다 동양생명
▲ 지난 1월 동양생명은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전달식을 통해 200개의 털모자를 전달했다/동양생명

이밖에도 동양생명은 지난 2013년부터 국제아동구호단체인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아프리카 및 아시아 저개발국가의 신생아들을 위한 '신생아 모자뜨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임직원이 참여한 이 캠페인은 아프리카, 아시아 등에 살고 있는 생후 28일 미만의 신생아들의 저체온증 방지를 위해 마련됐다. 매년 약 200여개의 털모자가 전달되고 있으며 캠페인에 직접 참여하는 임직원 숫자 역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지금까지 보낸 털모자는 700개 이상이 된다"며 "임직원들이 손수 만든 털모자를 통해 개발도상국 신생아들이 따뜻한 온기를 느낄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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