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영화

영화 '패신저스' 120년 간 동면 상태 우주선서 벌어지는 비밀

(사진=영화 '패신저스' 포스터)



3일 케이블 영화채널 '스크린'에서 영화 '패신저스'가 방영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17년 1월에 개봉한 '패신저스'는 120년 간 동면 상태의 탑승객들이 탄 우주선 아발론호에서 두 남녀 오로라(제니퍼 로렌스 분)와 짐(크리스 프랫 분)이 90년 일찍 깨어나면서 벌어지는 비밀을 그린 SF휴먼 블록버스다.

이 영화는 '이미테이션 게임'(2014) 등을 만든 모턴 틸덤 감독이 연출을, '닥터 스트레인지', '프로메테우스'를 쓴 존 스파이츠가 각본을 맡았다.

한편 '패신저스'의 누적 관객수는 66만8977명(영화진흥위원회 제공)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