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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11월1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고용노동부가 조사한 공공기관 338곳의 여성 관리자 비율은 평균 17.3%로, 민간기업 1765곳의 평균치인 21.5% 보다 낮았다.

▲방위사업청과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난 30일 드론·로봇산업의 국방 수요 창출과 병력감축 및 미래전을 대비하기 위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시험문제를 쌍둥이 딸에게 유출했다는 의혹을 받는 숙명여고 전 교무부장이 딸이 수상한 교내 미술대회 심사위원을 맡은 것으로 드러났다.

▲ 정보기술(IT)과 결합한 숙박업, 공유형 오피스, 모바일 소셜카지노 게임 등도 앞으로는 벤처캐피탈(VC)로부터 투자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 삼성전기가 지난 3분기 4050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리며 어닝서프라이즈를 달성했다.

▲ 현대자동차가 SK네트웍스와 손잡고 세계 최초로 일반 주유소를 전기차 전용 충전시설로 탈바꿈시킨다.

▲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새로운 아이패드 프로와 맥북 에어, 맥 미니 등 하드웨어 제품을 소개했다.

▲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31일 정례회의를 열고 삼성바이오로직스 재감리 안건을 상정해 오전 10시부터 심의에 들어갔다.

▲ 최중경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은 31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에서 열린 '제1회 회계의 날' 기념식에서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이번 회계개혁을 반드시 성공시켜 모범사례로 정착시켜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 절대 지지 않을것 같았던 부동산 시장의 기세가 한풀 꺾었다.

▲현대백화점그룹이 서울 강남 코엑스 단지내에 시내 면세점을 열고 면세점 사업에 첫 발을 들였다. 서울 강북에 집중돼 있던 면세점 시장 판도에 적잖은 변화가 예상된다.

▲신세계그룹이 '한국판 아마존'을 만들기 위해 1조원대 투자 유치를 확정했다.

▲애경산업이 올해 3분기 매출액 1804억원, 영업이익 224억원, 당기순이익 175억원을 달성, 역대 3분기 최대 실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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