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드버리, 독일 직수입 브랜드 UHD 론칭 프로모션 진행

글로벌 색조 브랜드 우드버리가 독일 직수입 아이메이크업 브랜드를 오는 11월 1일 론칭한다고 30일 밝혔다.

우드버리는 20년간 프랑스 색조 전문 브랜드인 메이크업포에버를 한국에 유통하며 노하우를 축적했다. 이를 바탕으로 100% 독일 현지 주문 생산을 도입, 해외 유명 메이크업 제품과 동일한 품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은 아이쉐도우, 아이브로우, 아이라이너, 오토아이라이너 및 잉크라이너 등 총 5종이다. 제품 출시와 함께 진행되는 론칭 프로모션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진행되며, 모든 제품이 8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UHD의 이종훈 대표는 "국내외 메이크업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아이 메이크업 및 색조 화장품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