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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강촌식당, '제 43회 프랜차이즈 서울' 참가

/강촌식당



강촌식당, '제 43회 프랜차이즈 서울' 참가

강촌식당이 '제 43회 프랜차이즈 서울'에 참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코엑스와 리드엑시비션스가 공동 주관하는 '제 43회 프랜차이즈 서울'은 20일까지 코엑스 C, D홀에서 열리며, 국내 최대 전시규모 전시회다.

이바돔이 새롭게 론칭한 외식브랜드 '강촌식당'은 '제 43회 프랜차이즈 서울'을 통해 박람회에서는 처음으로 예비창업자들과 만나고 있다. 벌교 꼬막을 활용한 꼬막무침과 꼬막 비빔밥을 필두로 다양한 닭갈비 메뉴를 선보이고 있는 '강촌식당'은 박람회를 찾아온 관람객들에게 지대한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강촌식당은 코엑스 C홀 3층 I01 자리에 독립부스를 차려놨다.

'강촌식당'은 물류 유통회사로 시작해 20년이라는 시간 동안의 노하우를 쌓아온 이바돔이 만든 브랜드인 만큼 체계적인 유통체계를 자랑한다. 본사가 직접 제조부터 유통까지 책임지는 CK물류시스템을 통해 가맹점은 높은 품질의 제품을 저렴하게 공급받을 수 있다. 강촌식당은 테이블 회전을 극대화 하기 위해 대부분의 주요메뉴가 밑준비 작업이 가능하도록 매뉴얼화 돼있어 외식업에 오래 종사했던 이들부터 초보 창업자 모두에게 긍정적으로 어필할 수 있다.

강촌식당 관계자는 "처음으로 박람회에서 강촌식당이 예비창업자들에게 선보여지는 자리인데 많은 예비창업자분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며 "현장에서 50% 할인된 5000원 가격에 꼬막비빔밥도 만나볼 수 있으니 더 많은 분들이 강촌식당을 찾아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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