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은행

BNK경남은행, 문정식 안전요원 두 번째 시집 ‘인연 고리’ 출간

BNK경남은행, 문정식 안전요원이 두 번째 시집 '인연 고리' 출간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은 본점에 근무 중인 문정식 안전요원(시인·사진)이 시집 '인연 고리'를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

문정식 안전요원의 두 번째 시집 인연 고리는 지난 2014년 12월부터 최근까지 습작한 100편의 시(時)가 수록됐다.

특히 사랑, 그리움, 인연, 미련 등을 주제로 네 개 부(部)를 구성해 사람을 아끼고 귀중히 여기는 마음, 보고 싶어 애타는 마음, 사람과 맺는 관계, 끊지 못한 감정과 생각 등을 진솔하게 담고 있다.

문정식 안전요원은 "시집 인연 고리는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는 나 자신을 대견해하며 돌아본 삶을 글로 옮긴 것이다. 벗겨지기를 반복한 수많은 연의 고리들에 전하는 감사의 마음을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2012년부터 BNK경남은행 본점에 근무해온 문정식 안전요원은 지난 2005년 7월 시사 문단을 통해 등단한 뒤 틈틈이 시를 써왔다. 그는 시집 인연 고리에 앞서 지난 2014년 12월에 첫 번째 시집 '언젠가 한 번은'을 출간한 바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