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영화

[동영상] 영화 '여곡성' 오금 저리는 영화로 다시 리메이크

17일 영화 '여곡성'제작보고회가 강남구CGV 압구정점에서 열렸다.



17일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점에서 영화 '여곡성'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제작보고회는 배우 서영희, 손나은, 이태리, 박민지와 유영선 감독이 참석했다.

영화 '여곡성'은 새롭게 리메이크된 작품으로 특별한 능력을 가진 '옥분(손나은)'이 원인 모를 죽음이 이어지는 한 저택에 우연히 발을 들이게 되고, 비밀을 간직한 '신씨 부인(서영희)'과 집 안의 상상할 수 없는 서늘한 진실을 마주하는 미스터리 공포물이다.

새로 리메이크된 2018 '여곡성'은 원작에서 회자되는 장면을 최대한 현대적이고 감각적 스타일로 연출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고 전 세대가 인정할 수밖에 없는 최고의 한국형 공포영화로 11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