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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도 기저귀, 식약처 검사제 '적합' 판정

킨도 기저귀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안전검사제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킨도



킨도 기저귀, 식약처 검사제 '적합' 판정

킨도 기저귀의 안전성이 유럽에 이어 국내에서도 공식적으로 재입증됐다.

킨도는 자사의 기저귀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안전검사제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식약처는 '국민청원 안전검사제'의 첫 대상으로 기저귀를 선정하여 형광증백제, 포름알데히드, 염소화페놀류, 아조염료 등 총 19가지의 중금속 및 유해성분에 대한 기준 규격 안전성 검사를 진행했으며, 지난 27일 결과를 발표했다.

킨도의 프리미엄 기저귀는 식약처 기준에 걸맞은 안전성으로 '적합' 판정을 받았으며, 이에 앞서 KTR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소의 수입 위생용품 검사를 통과하여 이미 안전한 기저귀로 인정받은 바 있다.

해외에서는 유럽의 '오코텍스 스탠다드 100'의 1등급과 독일의 피부과학연구소인 더마테스트로부터 '엑셀런트 5스타' 최고 등급을 국내 최초로 획득해, 안전성을 전세계적으로 입증받았다. 유럽의 두가지 안전 테스트를 모두 통과한 기저귀로는 킨도가 국내에서 유일하다.

킨도 프리미엄 기저귀가 안전성을 지속적으로 입증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최고급 유럽산 소재를 제품 전반에 걸쳐 사용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킨도 기저귀는 독일의 첨단 기술력으로 역류를 방지해 발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한편 킨도는 기저귀에 이어 아기물티슈도 이번 국민청원 안전검사제에서 제시한 13가지 유해성분에 대하여 KTR로부터 안전성을 검증 받았다. 킨도 물티슈는 업계 최초로 독일 더마테스트의 최고 등급인 '엑셀런트 5스타' 등급을 획득하였으며, 친환경 섬유 텐셀을 100% 사용한 '킨도 물티슈 골드' 등을 출시하면서 성분부터 원단까지 안전한 물티슈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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