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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유퉁, 필리핀서 요식사업 계획 중

(사진=TV조선)



방송인 유퉁이 필리핀에서 요식사업을 계획 중이다.

12일 한 매체는 유퉁이 최근 필리핀 클락, 앙헬레스 지역에 라이브 레스토랑을 세울 구상을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유퉁은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필리핀 클락·앙헬레스 지역에 라이브 레스토랑을 만들려고 6번을 다녀왔다"며 "활동은 한 달 중 3주는 필리핀에서 1주는 한국에서 할 예정이다. 이렇게 왔다갔다 하면서 활동하겠다"고 전했다.

또 그는 "필리핀에서도 자랑스런 한국인을 찾아 인터뷰하고 동영상을 찍어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방송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한편 유퉁은 아이넷방송·울퉁불퉁쑈·신문 칼럼 연재 등 다방면에서 활동 중이다. 또 그는 8번의 결혼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