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메트로신문 10월 12일자 한줄뉴스

▲세수 호조세가 계속되면서 올해 8월까지 세금이 작년보다 23조7000억원 더 걷힌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취업난 등을 피해 해외 취업에 나서는 해외구직자는 지속 증가하고 있지만, 이들의 취업률은 22.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산업통상자원부 국정감사에서는 문재인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놓고 여야 간 격론이 벌어졌다.

▲재규어랜드로버 5개 차종이 엔진이상에 의한 시동 꺼짐 발생 가능성으로 리콜이 결정됐다.

▲LS전선이 바레인 수전력청의 1억2555만 달러(약 1424억원) 규모 초고압 케이블 프로젝트를 턴키로 수주했다.

▲넷마블이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으로 반전을 꾀한다.

▲11일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의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조 회장을 향한 검찰의 수사 촉이 맥없이 무너지자 애시당초 무리한 수사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온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경영에 복귀한 후 롯데지주의 지배구조 개편이 증권가의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9·13 수요 억제 대책이 나온 이후 주택 시장이 안정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이 떨어진 가운데 일부 지역에선 급매물이 나오고 호가 상승이 멈췄다.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추위에 동절기 인기 의류와 잡화, 보온제품을 찾는 고객이 늘었다.

▲호텔들이 자체 제작한 배스 어메니티를 통해 고급화 전략을 꾀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