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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아이유 '삐삐' 컴백...귀여운 어린 시절 모습 '모태 미녀 입증'

(사진=아이유 인스타그램)



가수 아이유의 어린 시절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아이유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대 체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한 사진 속에서 어린 아이유는 지금과 똑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똘망똘망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양손을 허리 위에 얹고 안무를 하고 있다. 특히 또렷한 이목구비로 모태 미녀임을 인증해 이목을 끌었다.

한편 아이유는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10일 오후 6시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삐삐'(BBI BBI)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전격 공개했다.

신곡 '삐삐'는 아이유가 새롭게 도전하는 '얼터너티브 R&B' 장르의 곡으로, 관계에 있어 무례하게 '선'을 넘어 오는 사람들에게 던지는 유쾌하고 간결한 경고의 메시지를 담고 있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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