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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메트로신문 10월2일자 한줄뉴스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출제경향과 난이도를 가늠할 수 있는 지난 9월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의 마지막 모의평가가 지난해 수능과 비교해 수학과 영어 영역이 다소 어려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가 생활임금 1만원 시대를 열었다. 서울시는 2019년 생활임금을 시급 1만148원으로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정부가 고시한 내년도 법정 최저임금 8350원보다 1798원, 서울시 생활임금 9211원보다 937원(10.2%) 많다.

▲올 9월 우리나라 수출이 추석 연휴로 조업일이 줄면서 작년보다 감소했지만 일평균 수출은 사상 최대를 기록하며 올해 수출 상승세를 이어갔다. 또한 올해 월별 수출은 5월부터 사상 처음 5개월 연속 500억달러를 돌파했다.

▲국내 완성차 업계가 지난달 국내·외 시장에서 우울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현대·기아자동차를 비롯해 쌍용차와 르노삼성, 한국지엠 등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세를 기록하며 추석을 맞아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였지만 성과는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SK이노베이션이 미국에 전기차 배터리 공장 건설을 추진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은 현재 미국 내 2∼3곳을 후보지로 놓고 경제성 등을 검토하며 공장 건설을 추진 중이다. 부지 규모와 생산량 등 구체적인 사안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삼성전자가 저시력 장애인들이 더 잘 볼 수 있게 도와주는 시각 보조 앱 '릴루미노'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고 권위 광고제인 '스파이크스 아시아의 혁신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금리 인상에 대한 부담이 커지면서 대기업이 자금 조달을 서두르고 있다. 지난 9월에 6조원이 넘는 자금을 조달한데 이어 10월에는 SK종합화학, 메리츠종금증권, 현대산업개발, SKC, AJ네트웍스, 한화토탈, 만도 등이 자금조달을 계획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금융지주사의 순이익이 7조원을 넘어섰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신한, 하나, KB, 농협, BNK, DGB, JB, 한투, 메리츠 등 9개 금융지주의 상반기 연결당기순이익은 7조73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2% 증가했다.

▲올해 4분기 전국에서 9400여 실의 오피스텔이 분양된다. 오피스텔 규제 강화로 분양 물량이 줄어드는 추세다. 그러나 수도권 등 유망지역에선 꾸준히 물량이 나와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롯데홈쇼핑이 가입비를 내고 할인 혜택, 적립금 제공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유료회원제 '엘클럽(L.CLUB)'을 업계 최초로 도입했다.

▲패션업계는 올 가을 트렌치코트 트렌드를 체크 무늬, 오버사이즈로 전망하고, 실용성과 디자인을 겸비한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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