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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IT/인터넷

파나소닉, 25일에 엔트리급 풀프레임 카메라와 렌즈군을 발표 예정

파나소닉의 주력 카메라인 루닉스 시리즈./아이루머스 홈페이지



파나소닉이 9월 25일에 엔트리급 풀프레임 카메라와 렌즈군을 발표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카메라 관련 정보를 다루는 '아이루머스'는 21일 파나소닉의 새로운 제품에 대한 정보를 손에 넣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새로운 제품은 우선 엔트리급 풀프레임 L마운트 카메라가 있다. 이 제품은 광학식 손떨림 방지 기능이 있으며 동영상은 4k 해상도로 초당 60프레임을 녹화할 수 있다. 다만 센서 자체의 해상도는 낮은 편이다.

두번째로 프로급 풀프레임 L마운트 카메라가 있으며 이 제품은 엔트리급의 성능을 가지면서 해상도는 거의 50메가픽셀에 달하는 고해상도를 갖췄다.

세번째로 렌즈군으로 풀프레임 24-70㎜ 줌렌즈와 풀프레임 50㎜ 렌즈가 있다. 이 렌즈는 낮은 조리개값의 단렌즈로 각종 인물 촬영 등에서 유리하게 쓰일 것으로 보인다.

다섯번째로 풀프레임 70-200㎜ 줌렌즈가 있는데 다목적을 위한 제품군이다.

보도는 MFT 악세사리 가운데 일부도 새 카메라 시스템에 호환된다고 전했다.

다만 이런 발표는 개발에 성공했다는 발표로 보이며 출시는 아니다. 첫번째 카메라는 2019년 3월 정도에 출시될 예정이다. 더 자세한 스펙은 내년 1월에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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