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건설/부동산>업계

쌍용건설 김석준 회장, 해외현장 직원과 추석나기

쌍용건설 본사./채신화 기자



쌍용건설 김석준 회장이 오는 24일 두바이 지사 및 주요 현장을 방문해 추석 연휴를 현장 직원과 함께한다.

22일 쌍용건설에 따르면 김 회장은 23일 출국해 추석인 24일 두바이에서 임직원들과 합동차례를 지내고 차례 음식을 함께 먹으며 고국에 대한 향수를 달랠 예정이다.

이어 로얄 아틀란티스 호텔 현장, ICD 브룩필드 플레이스 현장 등을 방문해 현안 및 주요 공정들을 점검하고 명절에도 고국을 떠나있는 직원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당일 저녁에는 두바이 주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번개 형태의 저녁 모임도 하기로 했다.

김 회장은 지난 1983년 쌍용건설 사장으로 취임한 이후 "해외에서 고생하는 직원들과 명절 및 연말연시를 함께하는 것보다 중요한 일은 없다"며 매년 인도, 파키스탄, 이라크, 적도기니 등의 해외 오지 현장을 방문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