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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전산 장애, 현재 서비스 정상화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

최종수정 : 2018-09-21 14:05:29

 사진 우리은행
▲ (사진=우리은행)

우리은행 장애로 이용자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우리은행에 따르면 21일 오전 8시쯤부터 인터넷뱅킹과 스마트뱅킹에서 타행 기관과의 송금 거래가 되지 않아 고객들이 애를 먹었다.

우리은행 장애는 약 두 시간이 지난 뒤 복구됐지만 그 시간 동안 처리를 하지 못한 일들을 뒤늦게 처리하는 등 이용자들의 불편이 크게 초래됐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우리은행 전산시스템 문제가 아닌 금융결제원의 타행 공동망 회선 중 우리은행과 연결된 회선에 장애가 발생해 송금이 불가능했다"며 "10시15분쯤 금융결제원 회선의 복구 작업이 완료돼 현재는 서비스가 정상화됐다"고 말했다.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데다 많은 기업들의 급여일이어서 거래 수요가 많았던 탓에 고객들의 불만도 상당했다.

한편 앞서 우리은행은 홈페이지에 '인터넷뱅킹 서비스 타행 이체 장애 안내'라는 제목으로 공지문을 올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어 "고객님의 양해를 부탁드리며 안정적인 서비스로 보답하겠다. 현재 전자금융 공동망 장애로 인해 타행 이체거래가 원활하지 않다. 빠른 시간 내에 정상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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