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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이병헌 이민정 아들, 어떻게 생겼나?···"표정 지을 때마다 놀란다"

(사진=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이병헌 이민정 아들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온라인커뮤니티에 이병헌 이민정 아들의 얼굴이 담긴 사진이 게재되며 대중들이 주목했다. 특히 선남선녀의 부모의 유전자를 꼭 빼닮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에 일각에서는 이 부부의 아들 얼굴에 궁금증을 내비쳤다. 그러던 중 올해 초 뮤지컬 배우 김호영은 MBC FM4U ‘2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를 통해 “이민정 씨 아들은 직접 봤다”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당시 그는 “너무 너무 잘생겼다. 지금 한 3세 정도 됐는데, 표정을 지을 때마다 놀란다. 인물이 너무 좋더라. 엄마의 장점과 아빠의 장점 모두 닮았다”고 이병헌과 이민정 아들 외모를 극찬했다.

이를 들은 DJ 지석진은 "아직 사진이 안 떴지 않나. 어떻게 생겼을지 정말 궁금하다"고 반응했다.

한편 이병헌 이민정 부부는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