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이동건 딸, 흰색 드레스 입고 귀여운 모습 공개 '깜찍해'

(사진=조윤희 SNS)



배우 이동건이 딸 로아를 첫 공개해 눈길을 끈다.

이동건은 20일 오전 자신의 팬카페에 '로아를 소개합니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이동건은 "오랜만에 안부 전합니다. 저는 드라마 '여우각시별' 촬영에 한창입니다. 어제는 윤희 남편으로, 로아 아빠로 '미운 우리 새끼' 녹화도 잘 마쳤습니다"라며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이어 "윤희는 육아의 달인이 되었습니다. 아이와 함께하는 게 제일 행복하다네요. 우리 로아는 벌써 9개월 차에요. 엄마, 아빠 부를 줄도 알고 몇 걸음씩 혼자 걷다가 엎어지곤 한답니다"고 했다.

또 "얼마 전 촬영한 로아 사진을 줌스님(이동건 팬클럽)들께 제일 먼저 소개합니다. 너무 예뻐서 기절하지 마시고요. 즐겁고 따뜻한 명절 보내시길"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이동건 조윤희 부부의 딸 로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로아는 흰색 드레스를 입고 귀여운 모습을 드러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동건과 조윤희는 KBS2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을 통해 인연을 맺어 지난해 9월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두 사람은 그해 12월 딸 로아를 품에 안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