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은행

NH농협은행, 제주지역 중소기업 현장방문

유윤대 NH농협은행 부행장(오른쪽)과 현홍대 제주비료(주) 대표가 18일 제주시에 위치한 감귤용 비료 제조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NH농협은행은 18일 유윤대 기업투자금융부문 부행장이 제주지역의 중소기업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유 부행장은 제주시에 위치한 감귤용 비료 제조업체인 제주비료(주)를 방문해 농협은행 기업고객부 기업경영컨설팅팀이 수행한 컨설팅 결과를 대표이사와 함께 청취하며, 시설 현대화계획에 따른 시설투자 계획 등 금융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유 부행장은 "농협은행은 기업의 필요자금을 적기에 지원하는 것 뿐만 아니라 기업경영컨설팅을 활용해 기업의 경영애로사항 해결을 돕는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농협은행은 2010년 기업경영컨설팅을 시작해 풍부한 경험을 가진 전문가들이 재무, 세무, 경영 등 다방면에서 기업 맞춤컨설팅을 무료로 진행하고 있으며, 컨설팅을 원하는 기업은 전국의 가까운 영업점을 찾아 신청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