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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풀 뜯어먹는 소리' 박나래, 2PM 찬성 등장에 "여기 애정촌 같다"

(사진=tvN '풀 뜯어먹는 소리' 방송화면)



박나래가 '풀 뜯어먹는 소리'에 새 식구로 합류했다.

17일 저녁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풀 뜯어먹는 소리 - 가을편'(이하 '풀 뜯어먹는 소리)에서는 중학생 농부 한태웅과 함께 가을 농사를 지을 멤버들이 첫 만남을 가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박나래는 송하윤, 이진호와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장독을 챙겨온 박나래에게 이진호는 뭐야. 재떨이냐"고 농담했고 박나래는 "제가 요즘 전자담배로 바꿔서"라고 호응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2PM 황찬성이 등장하자 박나래는 "여기 애정촌 같다"고 호감을 보였다. 이에 이진호는 "여기는 눈 맞을 시간도 없다"고 응수해 고된 농사일을 예고했다.

이후 한태웅 군이 모습을 드러냈다. 송하윤과 이진호는 한태웅을 보고 "살이 많이 빠졌다"며 달라진 면모를 알아봤다. 이에 한태웅은 "살이 쩌서 일하는데 핑 돌더라"라며 세 달 만에 무려 10kg를 다이어트했다고 전했다.

박나래는 한태웅에게 "미녀 개그우먼 박나래"라고 자기소개를 했다. 이어 한태웅이 장화를 가져와 새 멤버들에게 나눠줬다. 이어 박나래가 입고 있던 원피스를 뜯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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