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유통일반

[추석특집] 현대百, '10만원 정육', '이색 수산물' 선물세트 선봬

현대백화점 정육 선물세트/현대백화점



현대百, 추석 선물세트 판매 … '10만원 정육', '이색 수산물' 확대

현대백화점은 오는 23일까지 전국 15개 점포에서 '2018년 추석 선물세트 본판매'를 진행한다. 현대백화점은 올해 추석 선물세트 판매 기간 ▲10만원 정육세트 확대 ▲이색 수산물 확대 ▲프리미엄 간편식 상품 확대 ▲온라인 전용 상품 확대 등에 중점을 두고 준비했다.

먼저, 명절 선물 매출의 40%를 차지하는 기업 고객을 적극 공략하기 위해 '10만원 정육 세트'를 전년보다 2배 늘린 40종을 선보인다

유명 맛집과 협업한 양념육 세트를 새롭게 선보인다.'포천 이동폭포갈비 세트(총 1.6kg, 17만원)' '마포서서갈비 세트(총 2kg, 15만원)' '연화식 한우 갈비찜 세트(총 2.8kg, 20만원)' '더 부드러운 돼지 등갈비찜(총 1.5kg, 8만원)' 등이다.

수산물 선물세트도 대폭 확대했다. 대표 상품은 '영광 봄굴비 국(菊) 세트(23cm 이상 10마리, 47만원)' '죽(竹) 세트(22cm 이상 10마리, 37만원)' '연(蓮) 세트(20cm 이상 10마리, 27만원)' 등이다.

이밖에 1인가구를 겨냥한 프리미엄 간편식 상품도 만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