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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래 예탁원 사장 "아시아 펀드, 후선업무 인프라 구축·통합 필요"

최종수정 : 2018-09-12 18:31:27
12일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제3차 아시아펀드 표준화포럼 에서 이병래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한국예탁결제원
▲ 12일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제3차 아시아펀드 표준화포럼'에서 이병래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한국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은 12, 13일 양일간 인도네시아에서 개최하는 '제3차 아시아펀드표준화포럼(AFSF·Asia Fund Standardization Forum)'에 참가한다고 12일 밝혔다.

개최국인 인도네시아와 한국, 중국, 베트남 등 10개국 50여명의 중앙예탁결제기구 관계자가 참석한 이번 포럼에서는 아시아 펀드시장의 국경간 거래를 위한 제도개선 사항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포럼에 참석한 이병래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은 축사를 통해 "급변하는 아시아 펀드시장의 변화에 부응하는 후선업무 인프라의 구축과 통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예탁원은 AFSF의 간사기관이다.

이에 예탁결제원은 '아시아 펀드거래 정보'의 표준화와 관련해 아시아 각국의 펀드거래 프로세스 및 퇴직연금 플랫폼(Pension Clear) 서비스 운영구조에 대해서 발표했다. 또 현재 진행중인 '아시아펀드 패스포트(ARFP·Asia Region Fund Passport)'도 소개했다.

아울러 미국예탁결제원(DTCC), 국제예탁결제기구인 유로클리어(Euroclear)과 클리어스트림(Clearstream), 스위프트(SWIFT·Society for Worldwide Interbank Financial Telecommunications), 도이치은행이 자문기관으로 참석해 글로벌 펀드시장의 현황과 국경간 펀드거래를 위한 연구사례 등을 발표했다.

한편 이병래 사장은 인도네시아 금융감독청(OJK·Otoritas Jasa Keuangan) 자본시장 총괄책임자와 인도네시아 예탁결제원(KSEI) 사장을 면담했다. 이 자리에서는 AFSF 관련 상호 협력사항과 핀테크·블록체인 기술의 증권후선업무 적용 등에 관한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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