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정비 작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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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정비 작업 실시

최종수정 : 2018-09-12 15:50:04
불법현수막 모습. 종로구청
▲ 불법현수막 모습./ 종로구청

서울 종로구는 14일까지 '학교 주변 불법 옥외광고물 정비 작업'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대상 지역은 관내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 등 총 59곳의 교육기관 주변 통학로다. 이번 정비 작업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음란하고 선정적인 광고 내용의 노출을 막기 위해 진행된다.

구는 합동정비반을 편성해 대상지 주변 통학로에 평일과 공휴일 각 2회 이상 순찰·단속을 벌인다. 어린이 보호구역 내 차량통행과 보행자가 많아 사고가 우려되는 지역, 유흥업소, 숙박시설 주변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보호구역 밖이라도 통학 길 중 유해환경에 노출된 곳은 정비한다.

구는 불법현수막, 벽보 등 유동광고물을 철거조치 하고 있다. 음란·퇴폐·선정적인 내용의 청소년 유해 광고물은 과태료 부과처분을 내리고, 적발 즉시 폐기한다.

안전상태가 불량하거나 노후한 불법 간판은 광고주에게 보강이나 철거를 유도한다. 구는 자진 정비 명령, 계고, 이행강제금 부과 조치로 안전한 학교 주변 환경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정기적인 불법광고물 일제정비를 통해 학생들에게는 안전한 통학 환경을, 시민들에게는 편안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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