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감, 증심사 연계 학부모교육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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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감, 증심사 연계 학부모교육 개최

최종수정 : 2018-09-12 16:26:55
광주시교육감 장휘국이 12일 증심사 대웅전에서 불자와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연계 학부모교육 을 진행했다.
▲ 광주시교육감 장휘국이 12일 증심사 대웅전에서 불자와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연계 학부모교육'을 진행했다.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12일 오전 11시부터 증심사 대웅전에서 불자와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연계 학부모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학부모교육은 KAIST 명상과학연구소장으로 상도선원 선원장을 맡고 있는 미산스님이 강사로 초청돼 '4차 산업혁명시대, 인성교육과 명상과학'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미산스님은"서양의 문명은 인성보다도 덕목과 가치를 중시하지만 개인이 사회와 어떻게 소통하고 사회에서 어떻게 성공하느냐에 교육의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며 "하지만 이런 의식구조가 행복하지 않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인간의 본래 모습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생각으로 '명상'을 체계화해 보급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명상은 자기 배려로 시작하며 포기하지 않고 창의적 일을 할 수 있게 하는 게 명상의 힘이다"며 "명상으로 본인 내면에 충실할 때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창의적이고 통찰력 있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으며, 부모는 자녀가 그런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다"고 강조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미산스님의 강의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가야 하는 우리 자녀들 인성교육의 새로운 교육 방법을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시교육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지역사회 연계 학부모교육은 직장, 시민단체, 종교단체 소속 학부모들이 교육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다양한 학부모의 참여를 유도하고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자녀교육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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