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로식당, 향원미락…중기부, '백년가게' 14곳 추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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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식당, 향원미락…중기부, '백년가게' 14곳 추가 선정

최종수정 : 2018-09-12 15:32:06
부산 쉐라미, 경주 외바위, 서울 명동칼국수, 서울 부산복집등도 이름 올려
불로식당, 향원미락…중기부, 백년가게 14곳 추가 선정

'직접 담근 장과 젓갈로 맛을 내며 해산물이 풍부한 마산의 장점을 반영한 한정식 메뉴가 특징인 52년 업력의 경남 창원 불로식당, 역시 올해로 52년째로 대를 이어 맛을 유지하고 있는 제주 서귀포시의 복어전문점 향원미락, 할머니가 개업한 향미당 제과점을 이어받아 프랑스 밀가루와 유기농 호밀로 건강빵을 만들며 오랜 단골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부산 사하구의 쉐라미…'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6일 2차 평가위원회를 거쳐 이들을 포함한 14곳을 '백년가게'로 추가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평가위원회는 서류와 현장평가를 통과한 22개 업체를 대상으로 식품위생 관련 행정처분 여부, 평판도 등을 종합해 최종 14개 업체를 뽑았다고 설명했다.

선정된 업체는 음식업 9개와 도·소매업 5개 업체로 지역별로 서울 4개, 전북·대구·부산 2개, 경북·경남·전남·제주가 각 1개이다.

불로식당(경남 창원시), 향원미락(제주 서귀포시), 쉐라미(부산 사하구), 외바우(경북 경주시), 명동칼국수(서울 중구), 옥미아구찜(부산 수영구), 하나로회관(서울 종로구). 부산복집(서울 중구), 장군식당(서울 노원구), 청신한약방(대구 중구), 백초당한약방(대구 중구), 옥수굴비(전남 영광군), 혜화당한약방(전북 정읍시), 개미상회(전북 고창군) 등이다.

중기부는 지속성장의 가치를 실현하는 성공모델을 발굴하고자 백년가게 육성사업을 시작해 지금까지 모두 30개 업체를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업체에 대해선 백년가게 확인서와 인증현판을 제공하고 민간유명 온·오프라인 연계(O2O) 플랫폼사·한국관광공사·소상공인방송 등을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이들 업체는 백년가게 확인서를 갖고 가까운 지역신용보증재단을 방문하면 100% 보증과 보증료율 고정 0.8% 등 우대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소상공인은 정책자금 대출 때 0.4%포인트의 금리 우대가 가능하다.

중기부는 또 오는 21일 백년가게 1호점 현판식도 개최할 계획이다.

백년가게 육성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업체는 연중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본부와 전국(60개) 소상공인 지원센터나 온라인(100year@semas.or.kr)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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