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상습침수피해 해소 위한 국비 399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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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상습침수피해 해소 위한 국비 399억원 확보

최종수정 : 2018-09-12 10:01:03

- 2022년부터 4개지역 1,040세대 침수피해 완전 해소

인천시청
▲ 인천시청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상습침수지역의 피해 해소를 위해 국비 399억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지난 4월30일 상습 침수지역인 구월3동 지상어린이공원, 간석4동 희망의 숲, 부개2동 세모공원, 석남1동 강남시장 주변 등 침수피해가 많은 4개 지역에 우수저류시설 설치를 위한 국비를 신청, 행정안전부 현장 확인 및 선정심의회를 거쳐 지난 11일 국비 399억 원을 최종 확정했다.

우수저류시설은 집중호우 시 우수를 지하에 저장하고 우천이 종료되면 저장된 우수를 하수관으로 방류하는 시설로, 이번 사업은 총93,000톤의 우수를 지하에 저장하고 지상은 현재와 같은 공원 등으로 이용해 침수피해를 예방하는 사업이다.

향후 2019년에 실시설계용역을 시행해 2020년에 공사를 착공하고 2021년 12월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며, 본 사업이 완료되면 4개 지역 1,040세대의 침수피해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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