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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박원순-조코 위도도 인니 대통령 만나 양국 교류 확대 방안 논의"

최종수정 : 2018-09-11 15:53:23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 서울시
▲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 서울시

국빈 방문 중인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11일 오전 박원순 서울시장과 만나 청계천을 산책했다.

박 시장과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한국-인도네시아 교류 확대 방안, 양국 청년들의 교류 프로그램 확대 등에 대해 논의했다. 청계천 팔석담에서 동전을 던지며 양국의 우호관계 증진과 공동번영을 기원했다.

박 시장과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만남은 이번이 세 번째다. 조코 위도도 대통령은 지난 2016년 5월 서울시 명예시민증을 수여받았다. 지난해 5월에는 박 시장이 아세안특사 자격으로 자카르타를 방문해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에게 친서를 전달했다.

조코 위도도 대통령은 이날 서울시와 자카르타주간의 교류 사업에 깊은 관심을 표명했다. 시는 지난 1984년 자카르타와 자매도시를 맺었다. 2016년에는 반둥과 우호도시 관계를 맺고, 경전철·버스노선 개편 컨설팅, 세무정보시스템 구축 등 서울시의 우수정책을 공유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옛말에 처음 만나면 낯설고 두 번째 만나면 익숙하고 세 번째 만나면 오랜 친구가 된다는 말이 있다"며 "오늘로 세 번째 만난 대통령님과의 특별한 우정이 오늘 모인 한국, 인니 청년들에게 확산되어 양국의 밝은 미래를 함께 그려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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